Today’s ten dollar word : segue 자연스럽게 이어지다

Today’s ten dollar word : segue /ˈseɡ.weɪ/

: to make a transition without interruption from one activity, topic, scene, or part to another

 

(CNN) Dwayne "The Rock" Johnson has plenty of reasons to toast 2021 with some Teremana. He produced and starred in two hit films, "Jungle Cruise" and "Red Notice," debuted his biographical sitcom "Young Rock," saw unprecedented sales growth with his Teremana tequila, and became the most followed American man on Instagram with 285 million followers.

“더락” 드웨인 존슨은 테레마나로 2021년을 위해 축배를 들 이유가 충분하다.

그는 두 편의 히트 영화 "정글 크루즈"와 "적색수배서"를 제작, 주연했으며, 그의 전기적 시트콤 "영 락"이 대중에 첫선을 보였으며, 그의 테레마나 데킬라가 전례가 없는 매출 성장을 달성했으며 인스타그램에서 2억 8500만 팔로워를 가지며, 가장 많은 팔로워가 있는 미국인이 되었다.

At 49, with grit, charisma and determination to "deliver the goods," Johnson has segued from professional wrestler to movie star, major entrepreneur and someone nearly half of America would like to see as the next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according to one poll.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49세의 존슨은 투지, 카리스마 그리고 “기대에 부응하겠다”라는 굳은 마음가짐으로 프로 레슬링 선수에서 영화배우, 주요 사업가, 그리고 거의 절반의 미국인이 차기 미국 대통령으로 예상하는 사람으로 자연스럽게 거듭났다/이어졌다.

CNN spoke with Johnson this week about his monumental year. He addressed hype around his possible return to the "Fast and Furious" franchise and his potential political ambitions. He also offered a glimpse at how he plans to top his blockbuster 2021.

CNN은 이번 주 존슨과 그의 엄청난 한 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복귀 가능성과 그의 잠재적 정치 포부를 둘러싼 온갖 소문/난리 법석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그가 대성공한 2021년을 능가하기 위해 (2022년에) 그가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도 살짝 언급했다.

 

Dwayne Johnson reflects on his record-breaking year, becoming the tequila king and whether he'll run for the White House(CNN/entertainment)

데킬라 왕이 된 드웨인 존슨 자신의 역대급 한 해를 돌아보고 차기 대선 출마 여부고심

 

biographical 전기의

red notice 적색 수배서

deliver the goods 기대에 부응하다, 제 일을 하다

top 능가하다